강성열/쌈지
최종 접속일 : 12-09-05 가입일 :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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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0||0선배님의 작품을 보면 제사진의 현주소가 어딘지 갸름이 됨니다
그래도 제 사진을 봐 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마음에 이끌려 사진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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