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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22:50

가을은 여백

새벽바람/임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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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63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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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1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6 (Windows)촬영일자2015:11:17 07:35:52만든이LIM HEON YONG노출시간 0.040 s (1/25) (1/25)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4노출보정715827882.33 (4294967294/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62.00 (620/10)mm35mm 환산62mm사진 크기1400x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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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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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영 2015.11.19 14:23
    쓸쓸한 가을 풍경입니다.
    이제 가을은 보내고 겨울을 기다려야 될듯 싶습니다.멋지게 담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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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바람/임헌용 2015.11.19 16:28
    가을은 본디 쓸쓸한 계절이라고 하니까요. ^^
    낙엽도 지고 점차 겨울로 가는 길목이니 쓰쓸함은 더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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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제/김병도 2015.11.19 16:42
    지나가는 시간들의 쓸쓸함이 와 닫는 모습입니다...
    문법리 인가요?..
    지나시는 길에 연락 한번 주시지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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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바람/임헌용 2015.11.19 18:43
    문법리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안개가 자욱해서 잠시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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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수 2015.11.23 21:09
    빈의자가 썰렁함을 더하는겄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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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바람/임헌용 2015.11.24 09:44
    늦가을의 썰렁함을 빈의자를 이용해
    강조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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