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6 (Windows)촬영일자2008:07:21 14:15:30노출시간 0.800 s (8/1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14.0조리개 최대개방F/14.000000756358노출보정715827882.00 (4294967292/6)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27.00 (270/10)mm35mm 환산40mm사진 크기1400x935
아릿따운 여인 부부에 얽힌 전설이 서린 재인(材人)폭포
억울하게 죽은 광대와 여인의 한이 남은 듯
한 줄기 곧은 물줄기로 쉬임없이 내리쏟는다.
(2008. 7. 21. 연천에서)
폭포와 단풍
Palouse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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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남한의 최북단이라 할 수 있는 곳이라
쉽게 가지지 않는 곳이지요.
비가 많이 왔으니 몇일 뒤에 가면 수량도 많아서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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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많이 알려지지않아 작가들에겐 좋은 작품을 담을수 있는곳이지요
하지만 댐건설로 장마철에는 잠기는곳으로 변하였으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번 장마에도 많은 비가 내려 댐으로 인해 물이 폭포의 3/2정도 차다보니
토사가 씻겨 내려가지 않아 수량은 좋으나 토사가 폭포줄기밑에 쌓여 안타까움을 더했답니다
개발로인한 폐해도 많으니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자연이 주는 비경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연을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언제 연락한번 드리고 선배님 찿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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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리되었군요.
그런일이 예상되어서 미리 다녀왔다가 다시 못갔는데.......
안타깝네요.
폭포가 멋진곳이죠! 가본지 오래라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