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 19:46

해신당 새벽바다

춘강/임헌용
최종 접속일 : 24-02-10 가입일 : 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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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indang_8912_1.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1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5.3 (Windows)촬영일자2023:12:12 07:23:48만든이LIM HEON YONG노출시간30.000 s (30/1)초감도(ISO)6200조리개 값F/f/7.1조리개 최대개방F/7.0999998788497노출보정715827882.33 (4294967294/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34.00 (340/10)mm35mm 환산34mm사진 크기1800x1200

 

해신당 넋이 되어

밤낮으로 풍랑에 삿대질하는
어부의 아내
오늘도 하릴없이 울부짖는다
서쪽 하늘 먹구름에
장돌뱅이 빠져 나가듯
큰 파도 밤 사이 시나브로 수그리고
등대불도 졸고 있는 새벽바다에는
그녀의 한숨인 듯
이슬비 만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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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 2023.12.22 10:32

    바닷바람에 무척 추우셨을 것 같아요~

  • profile
    춘강/임헌용 2023.12.22 12:44
    네. 새벽인데다 바람이 많아서 추웠어요.
    복장 준비는 했지만 손 시리고 바닷바람에 섞어오는
    안개가 얼굴에 닿으면 무척 차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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